티스토리 툴바


JelicleLim's Work/Web2011/01/25 09:00
새벽, 이제야 블로그에 소셜댓글을 붙였다. 댓글을 실명제로 하자니 티스토리 회원이 아닌 사람은 곤란해지고, 비실명으로 그냥 두자니 또 가끔 들어오는 비이성, 개념상실자의 헛소리가 거슬린다. 나한테는 괜찮다. 익숙해졌으니...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많다고 여기면 된다. 그런데 내 글을 보러 온 사람들에게 악플은 충격일 수 있다. 그래서 왠만하면 악플 달 것 같으면 그냥 무플로 두라고 말할정도가 되었다. 어쨌거나...

소셜이라는 말이 화두가 된 세상이다. 필자도 트위터를 한다. 거기선 생각보다 점잖은 사람들이 된다. 아마도 함부러 구는 사람들이 발붙이기 힘든 곳이기도 하고, 또 얼굴을 드러낸다라는 것이 일종의 예의로 된 세상이니 사람들은 자신의 얼굴에 신경을 쓴다. 이 소셜네트웍을 활용해서 댓글을 달게 한 서비스가 있다. 사실 예전부터 찾았었는데, 오늘에야 발견했다. 나도 어지간히 답답한 사람이다.

라이브로 , http://www.livere.co.kr/ver4/

외국에서 하는 서비스도 있는데 그건 넘어가자. 한참을 하다가 포기했다. 다 된것 같은데 뭔가가 부족해서 결국 라이브로라는 국내서비스로 왔다. 해보니 아주 마음에 든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대하겠다.

조금 부족한 것은 설치시 팁의 부족이다. 아래에 꼭 필요한 부분 중 홈페이지에서 잘 설명하지 않은 것을 썼다. 그 외는 라이브로 홈페이지의 설명과 아래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http://maplestory.pe.kr/2104
http://paperinz.com/2131

홈페이지와 두군데를 가보면 어떻게 할지 알수 있을 것이다. 건투를 빈다. 참고로 위 사이트에서 설명하는 것 중 약간 틀린부분이 있다. 아래에 적어둔다.

틀림 : var rep = document.domain+"/(##_article_rep_link_##)";
맞음 : var rep = document.domain+"(##_article_rep_link_##)";


굳이 / 하나 더 들어간다고 익스나 파폭에서는 별 문제 없이 작동한다. 하지만 다른 종류의 웹브라우저에서는 안될수도 있다. 필자의 아이폰으로 블로그 접속 결과 / 가 들어가면 홈으로 가는 것을 확인했다. 수정한 것이 아래 내용이다.

<!-- livere(라이브리) 시작 -->

<div id="livere" style="width: (크기) px;">

<script language="javascript">

        var rep = document.domain+"(##_article_rep_link_##)";

        var title = "(##_article_rep_title_##)";

livereReply = new Livere( rep , "livere" , title , "(태그)", "(트위터아이디)", "default" , "default" , (댓글출력수));

livereReply.useGuest = true;

livereReply.useSecret = true;

livereReply.init();

</script>

</div>

<!-- livere(라이브리) 완료 -->


(크기) : 600    혹은 원하는 값
(##_article_rep_link_##), (##_article_rep_title_##) 파란색 내용은 변경하지 말고 ()만 []으로 변경한다. 티스토리에서 화면상 자동 변경되기 때문에 ()로 표기했으니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태그) : 트위터에서 댓글검색시 쓸 태그다. #을 제외하고 쓴다. 예) 키다리아저씨_
(트위터아이디) : 자신의 트위터 아이디다. @을 제외하고 쓴다. 예) jeliclelim
(댓글출력수) : 댓글 몇개가 보이기 원하는지 쓴다. 예) 15


앞으로는 댓글기능을 소셜댓글로 대치하려고 한다. 이글을 보는 분들께서는 조금 번거롭더라도 트위터 계정이나 미투데이, 혹은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어서 댓글을 써주시기를 바란다. 그게 나로서도 댓글을 쓴 사람을 조금 더 알수 있는 방법이고, 허심탄회하게 대화할 수 있는 길이란 생각이다. 앞으로도 댓글기능도 둘것이다. 단, 기본으로 펼쳐서 보여지게 해두지는 않을 것이다. 꼭 필요한 비밀이야기를 할 사람만 댓글에 비밀번호를 달아 써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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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icleLim's Work2011/01/24 09:00
최대한 저렴하게 명함을 만들어보자. 우선 생각나는 건 집에 있는 프린터를 사용하는 것이겠지만 생각보다 종이 비용이 많이 든다. 그리고 단면이라면 몰라도 양면으로 만든다면 모서리 부분이 꼭 맞지 않아 마음이 불편해질 수 있다. 그래서 외부에서 명함을 제작해 주는 업체를 찾는 것이 오히려 저렴하게 만들수 있다.

인터넷으로 명함제작 업체를 찾아보았다. 몇군데를 둘러 본 후 가장 저렴한 곳을 찾았다. 그중에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곳도 있고, 다양한 종이와 재료를 사용해서 명함을 만들어주는 곳도 있었지만 우선적으로 좋은 명함보다는 기본적인 종이명함, 그것도 가장 저렴한 것으로 살펴봤다.

http://www.selfland.co.kr/

셀프랜드라는 곳이다. 여기에서 명함을 만들면 단면일때는 4,400원, 양면일때는 7,000원으로 제작이 가능하다. 물론 좋은 종이를 쓰면 가격은 올라가고, 디자인을 맡기거나 하면 또 가격은 올라간다.
셀프랜드의 특징은 내가 디자인을 어느정도 만들수 있다는 것이다. 포토샵이건 혹은 일러스트건, 또 다른 종류의 편집용 툴을 사용할 줄 알아야 명함을 만들 수 있지만 셀프랜드를 사용하면 간단한 조작만으로 기본적인 명함을 만들 수 있다. 어떻게 만드는지는 사이트에서 직접 시행착오를 거치면 될 것이다.

여기서 만든 명함을 여기 올려본다. 기본적인 프레임은 가져오고 거기서 문구를 바꾸고 내가 필요한 몇개의 로고를 넣어서 만들었다. 전면엔 한양대학교로고를 넣어서 외래교수(그래봐야 시간강사지만...)직함을 썼고, 뒷면은 트위터아이디를 넣어 최대한 간단하고 눈에 띄게 만들어보았다.



점선은 절단선이고, 점선 안쪽만 명함으로 나온다. 500매에 7,000원이면 아주 저렴하다. 사실 사이트에 있는 디자인들은 그다지 눈에 띄는 특출난 것이 없다. 그러니 디자인을 맡길 생각을 한다면 셀프랜드는 추천할 수 없다. 간단한 명함, 혹은 자신이 디자인해도 될 정도라면 셀프랜드를 사용하면 저렴하게 명함을 만들 수 있다.

어느 자리에서라도 자신을 소개할 때 간단한 명함을 준비해 가지고 가면 백수라도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더 간단하고 눈의 띄는 디자인 구상이 있지만 아쉽게도 그 디자인은 명함을 주문한 뒤 떠올랐다. 어쨌거나 이름을 알리는 것이 첫번째 목적이고, 저렴하게 만든다는 것이 두번째 목적이었으니 이번 명함을 만든 것은 나름 괜찮은 선택이었다고 자부하며 이번 블로깅은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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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은 개성넘치는 명함이 많은 듯해요
    또한, 저렴하게 만들기도 하고요
    저도 이 곳을 이용해서 명함을 만들어보고싶네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2011/01/24 14:09 [ ADDR : EDIT/ DEL : REPLY ]
  2. 돈빼뽀네

    안 그래도 명함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1/25 08:14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5 11:44 [ ADDR : EDIT/ DEL : REPLY ]

JelicleLim's Work/Web2010/10/18 18:15

트위터를 하다보면 팔로워 숫자에 대해 신경이 쓰이게 된다. 사실 팔로워 숫자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하지만 한가한 시간에 트위터의 타임라인을 들여다보고 있어도 변하지 않는 글목록을 보면 그렇지만도 않다. 일정한 팔로워를 가져야만 트위터를 하는 재미를 느끼게 된다.

이 글은 처음 트위터를 시작하는 것부터 알리지는 않을게다. 그런 기초 정보야 얼마든지 검색을 통해 알수 있을것이고, 사실 아무것도 몰라도 http://twitter.com 에 접속해서 시작하면 어찌되건 된다. 영어가 불편하면 http://twtkr.com 으로 접속해서 한글화된 트위터를 맛봐도 좋다. 기본적인 내용은 알아서 시작하자.

막상 계정을 만들고 트위터를 시작했다. 그런데 그 다음은? 사실 거기서 막막해진다. 나 혼자 메모장에 글 쓰듯이 글 써두고 누군가 봐주기를 기다리는 것도 우습다. 사실 봐주는 사람 없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사람들을 친구로 만들어야 한다. 내가 글을 볼 사람을 찾아야 하고, 내 글을 봐줄 사람을 구해야 한다. 그럼 어느 정도 숫자가 적당할까? 그건 개인이 알아서 할 문제다. 난 친한 친구 두명이면 족하다고 여길 사람도 있을테고(그런 사람은 굳이 트위터 사용하지 말고 전화 쓰면 된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문어발식 경영으로 팔로워를 찾아다닐 사람도 있을게다. 그건 각자가 알아서 할 일이지만 개인적 견해로 한적하게 트위터를 들여다보면서 글이 올라오는 시간이 지루해지지 않을 정도의 팔로워를 갖는 것이 적당하다고 여겨진다. 그보다 적으면 지루해지고, 그보다 많으면 정신이 없어진다. 물론 많아질경우 별도의 방법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건 고급과정이니 여기서는 생략한다. 힌트만 준다면 리스트를 이용하면 된다는 것 정도?

자 이제 본격적으로 팔로워 사냥에 나서자. 내 글을 읽어줄 사람이 필요하고, 나도 누군가의 글을 읽고 싶다면 용기를 내야한다.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차지한다했던가? 그 말이 맞는지는 몰라도 용기있는 자가 팔로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진리다.

우선 간단하게 순서를 말하겠다.

첫째, 한국트위터 모임(http://twitaddons.com/group_follow/)에서 덩치가 큰 '당'에 가입한다.
둘째, 그 당에 있는 회원들을 먼저 팔로우 한다.
셋째, 팔로우 하는 사람은 다음의 원칙을 가지고 선정한다.

이게 끝이다. 사실 트위터를 조금이라도 한 사람은 한국트위터모임에서 여러 당에 가입되어 있을게다. 그 당을 중심으로 맞팔이 이루어지고 있음은 자연스럽게 알고 있을게다. 그 맞팔률을 높이는 것이 오늘 이 글의 작성 이유다.
다시말해 그저 막무가내로 아무나 팔로우한다고 그 사람이 나를 팔로우해준다는 보장은 없다. 사실 내가 팔로우 했지만 그 사람이 나를 팔로우 안한다고 "어떻게 니가 나한테 ... " 이런 말을 해서는 안된다. 팔로우는 그런식의 보상개념이나 사고 파는 권리같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누구든 나를 팔로우 할 수 있으며, 동시에 나도 누구들지 팔로우 할 수 있다. 이게 트윗세계의 공식룰이다. 이 공식룰을 어기고, "어떻게 내가 팔로우 했는데 니가 나를... " 이딴 소리를 해대면 곤란하다는 게다. 잘못하면 언팔을 넘어 블락의 세계에 들어가서 결국을 트위세계에서 추방될 수도 있는 엄중한 룰 위반을 하는 게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어떻게하면 나도 상대를 팔로우하고 상대도 나를 팔로우하게 만들 수 있을까? 첫째, 용기다. 둘째, 신뢰다. 셋째, 정확한 판단력이다. 이것을 다시 자세히 풀어보자.

내가 팔로우 할 사람이 과연 나를 팔로우 할 사람인가? 그것을 알기 위해 한가지 질문을 던져보자. 그 사람도 나처럼 누군가의 팔로우를 기다리고 있는가? 라는 질문이다. 그 사람이 나의 팔로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라면 나의 팔로우가 가면 그도 나를 팔로우 할 확률이 높을것이다. 이게 신뢰다. 그도 나의 팔로우를 기다리고 있다는 믿음을 가져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 믿음을 용기로 실천한다. 내가 먼저 팔로우 하는 것이다. 그러면 나의 팔로우를 기다리고 있던 그 사람도 나를 팔로우 할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그러면 어떻게 그가 나의 팔로우를 기다리고 있는지 알수 있는가하는 점이다. 여기에 신중한 관찰과 판단력이 요구된다. 바로 이점이 내가 이 글을 쓰게 된 주된 이유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그다지 팔로우숫자가 많지는 않다. 다만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하루에 몇백명은 팔로우를 만들 자신은 있다(쉬지 않고 하루 종일 하면 천명까지는 가능할 듯 하다). 어떻게 이런 자신이 있느냐면 다음의 원칙을 가지고 팔로우를 선정하기 때문이다.

그럼 팔로우 할 화면을 보자. 먼저 당을 찾아 입당한다.


여기서 [ 최근1일활발한 / 많은회원 / 많은트윗 ] 이렇게 세 군데를 클릭해서 당을 선택한다. 아무당이나 들어가지는 말고 그중 자신이 들어가서 뭔가 활동할 수 있는 당을 선택한다. 필자는 사진, 책 등에 관심이 있어 그에 관련된 당에 들어갔다. 검색어를 입력해서 나오는 당에 가입을 해도 괜찮다.

당에 들어갔으면 가입을 한다. 가입을 하면 회원목록을 볼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글도 쓸수 있고, 회원들을 팔로우할수도 있다.


회원가입이 끝났으면 오른쪽 아랫부분에 [회원 명부 (9,497)] 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을 클릭하면 된다. 이제 당신은 9천명이 넘는 사람중에 골라서 팔로우할수 있다. 물론 잘 골라야 그 사람이 당신을 맞팔해줄 것이다.


이런식으로 당 회원들의 소개화면이 나온다. 여기서 자신이 팔로우하고 싶은 사람의 왼쪽 박스에 마우스로 클릭해서 체크표시를 하면 된다. 필자의 선정기준에 따른다면 여기서 클릭할 사람은 한명이다. 왜일까? 그건 아래에서 설명한다. 물론 클릭을 하지 않았다고 다른 사람들은 문제가 있다거나 그런건 절대 아니다. 혹시나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해서 밝힌다. 이건 순전히 필자의 주관적인 선택에 관한 문제다. 기준이 있지만 그 기준또한 필자의 주관적 견해니 오해의 소지가 없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 선택은 좋은 글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맞팔할 가능성이 높은 팔로워를 찾는 것일 뿐이다.

다음은 필자가 가지고 있는 팔로우 선정의 기본 원칙이다.

1. 당에 가입한 사람은 또 다른 사람들과 팔로관계를 맺기 원한다. 생각보다 사람들은 외로워한다. 당에 가입한다는 것은 그 외로움을 달랠 친구가 필요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런 이들에게는 자신이 팔로우하면서 당에서 프로필을 보고 팔로우를 신청하는 것임을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 이게 없으면 상대는 나를 스토커로 보거나 혹은 경계를 할수도 있다. 하지만 자신이 가입한 당의 회원이 신청하는 것이라면 그만큼 팔로우를 받아들이는데 부담이 줄게 된다. 왜냐하면 그 사람도 누군가의 팔로우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2. 다른 사람과 팔로관계를 원하는 사람은 자신의 프로필 작성에 신경을 쓴다. 즉, 기본적으로 얼굴이 드러나는 사진과 간단한 바이오그라피 입력은 필수다. 두가지가 갖추어지지 않은 사람은 패스다. 이건 자신에게도 적용된다. 팔로우를 만들고 싶은가? 당장 얼굴이 드러나는 프로필 사진을 등록하라. 바이오그라피도 개인정보를 상세히 기록할 필요는 없지만 신경을 써서 만들라. 최소한 취미나 좋아하는 음악, 감명깊게 읽은 책과 영화 하나쯤은 등록해 둬라. 결혼 유무와 하는 일도 기록해두라. 누군가와 알고 싶다면 최소한 나도 그에 대해 알고 싶은 만큼은 공개해야 된다는 뜻이다. 종종 자기소개는 비운채 사진만 등록해 두는 사람들이 있다. 꽤 예쁜 얼굴의 여자사진을 종종 본다. 정말 그 사진의 주인이 맞을까? 그럴수도 혹은 아닐수도 있다. 사진만 보고 혹해서 달려드는 발정난 수컷들은 반성해야한다. 자신의 바이오그라피를 전혀 공개하지 않은 미모의 여성이 당신의 몇줄 트윗에 혹해 여친이 되어 줄 거라는 착각은 지구의 마지막날까지 계속될 남자의 전유물이긴하지만 그래도 그 결과는 태초부터 지금까지 바뀌지 않고 내려온 "개무시"가 될 것임을 명심해라. (남자들이여 일어나라!!! - 남보원)

3. Followers 와 Following 의 숫자는 많은 것을 의미한다. 그 숫자의 의미를 파악하라.

3.1. 둘다 모두 10 이하라면 그 사람은 아직 트윗을 제대로 시작한 것이 아니다. 시작했다면 Followers 는 숫자가 작더라도 Following 의 숫자는 최소 30 이상은 되어야 한다. 그 이하는 패스다. 누군가의 강요로 억지로 만들었을 수 있다. 제대로 시작하지도 못한 사람을 팔로우해봐야 나중에 자기만 손해다. follow limit 에 걸릴 수 있으니 말이다.

3.2. Followers 숫자는 많은데 Following 숫자가 작다면 그 사람은 둘 중 하나다. 연예인같이 인기인이거나 아니면 공주병이나 왕자병에 걸린 사람이다. 자기는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팬들이 온다는 생각에 빠져있을 가능성이 있다. 어쨌거나 이런 사람들은 팔로우해봤자 다시 나를 팔로우해줄 가능성은 별로 없다. 역시 패스다. 유명인의 트윗을 보고 싶다면 팔로우를 해도 된다. 하지만 그 사람이 나를 맞팔로해 줄 것이란 기대는 버리자. 사실 또 다른 방법이 하나 있다. 리스트를 이용하는 것이다. 유명인을 팔로우하지 않고 그 사람들을 리스트에 등록하면 그들의 트윗만 별도로 볼수 있다. 물론 멘션도 가능하다. 필자는 리스트를 이용해서 유명인들의 리스트를 별도로 관리한다. 물론 그들중에 맞팔을 해주는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과는 당연히 팔로를 해야겠지...

3.3. Followers 와 Following 의 비율이 지나치게 Following 으로 몰린 사람들이 있다. 보통 막무가내로 팔로우를 하고 알아서 자기를 팔로우해주기 바라는 사람, 혹은 기관이나 광고주다. 사실 이런 사람들은 그다지 좋은 트윗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대표적으로 정치인들의 트위터 계정이 이런 경우에 속한다. 한철만 장사하고 그 다음에 개점휴업상태로 죽~ 간다. 이런 사람들 굳이 팔로우해줄 필요없다. 간혹 follow limit 이라는 것에 걸린 사람들이 있다. following 숫자가 2천이 넘고 일정비율로 followers 가 되지 않으면 더 이상 following을 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건 팔로워 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개인적으로 2천 이상의 팔로워를 둔 사람들 중 following : followers 비율이 1 : 0.9 가 안되는 경우 팔로우하지 않는다. 제대로 관리를 하면 1:0.95 까지 만들 수 있다. 그 정도가 적당한 비율이다.


다 선택이 했으면 아래쪽에 굵은 글씨로 된 선택 follow 를 클릭한다. 하나씩 처리되고, 처리가 끝나면 완료되었다고 창이 하나 뜬다. 그 창을 닫자.


그 다음 음영처리된 부분을 쓴다. 지금 필자가 있는 당은 음악당이다. 그래서 음악당의 태그 #음악당_ 를 붙였다. 태그를 붙이고 당의 회원을 팔로우 했다는 뜻을 알린다. 글자를 쓸 공간이 조금 더 있다면 자연스럽게 인삿말을 덧붙이면 더 좋다. [update] 를 눌러 멘션을 발송하면 끝이다. 이렇게 6명을 팔로우했다. 이제 시간이 지나면 이들이 필자의 팔로멘션을 보고 대부분 맞팔로 응답을 해줄 것이다. 물론 아닐수도 있다. 하지만 경험상 자신의 프로필관리를 잘하고 팔로워관리를 잘하는 이들은 정상적인 사용자 - 역시 프로필이 잘 정리되어 있고, 팔로워 관계가 잘 되어있는 - 의 팔로우에는 맞팔로 응한다.

참고로 한번에 팔로우할 수 있는 인원에도 제한이 있다. twitaddons 의 [한국트위터모임] 의 당에서 팔로우를 하다보면 한번에 100명 이상은 할수 없다. 시간당 100명으로 제한되어 있다. 하루 제한 숫자는 모르겠다. 그렇게까지 팔로우를 해보질 않아서 ^^

이상 트윗초보들의 팔로우 늘리기 당활용하기 편을 마친다. 즐거운 트윗생활하기 바라면 마지막으로 필자의 트위터아이디는 @jeliclelim 이다. http://twitter.com/jeliclelim 으로 와서 팔로우해도 된다. 물론 제대로 된 사진과 바이오그라피가 적힌 사람의 팔로우에는 맞팔로 응해주는 것이 필자의 성향(?)이니 마음놓고 팔로우하기 바란다. ^^ 참고로 필자는 결혼한 품절남(?)이니 작업녀는 마음속의 어두움을 버리고, 순수한 마음으로 오빠(?)를 팔로우하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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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위터 이제 막시작해서 어떻게 팔로우를 늘릴까 자충우돌하는데
    많은 도움되는 내용 자세히 잘보고 갑니다.

    2010/11/12 15:51 [ ADDR : EDIT/ DEL : REPLY ]
    •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사이트들이 트위터 본사의 정책에 따라 조금씩 서비스하는 부분이 바뀌어 가네요. 그래도 하시다보면 조금씩 저절로 터득하시게 될 겁니다. ^^
      또 좋은 생각이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2010/11/12 19:50 [ ADDR : EDIT/ DEL ]

JelicleLim's Work2010/10/12 18:46
책을 읽다보면 종종 읽었던 책을 정리하고 싶어진다. 얼마나 읽었는지와 책을 사느라 쓴 돈(?)이 얼마인지등이 걱정이 될때도 있다. 책에 대해서 모든 것이 완벽하게 좋은 앱은 아니지만 그래도 당장 쓰기에 나쁘지 않은 무료앱을 하나 발견했다.


iReadItNow 라는 이 앱은 eBook 이 아니다. 읽은 책을 정리하고, 간단한 노트를 적을 수 있는 그런 종류의 앱이다. 내가 원했던 앱이다. 물론 검색으로 찾았다.

아이폰을 쓰는 사람들이야 알아서 iReadItNow 를 검색할 것이고,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간단한 사용방법을 여기에 설명한다는 것이 오히려 불필요할 것이다. 여기서는 간단히 이 앱의 특징을 쓰기로 한다.

1. 우선 구글과 네이버, 다음의 책정보를 가져올수 있다는 점이다. 책을 읽고 제목과 저자, 출판사 등의 모든 정보를 기록할 필요없이 검색한 후 손가락으로 두드리면 온라인상에서 책 정보를 가져온다. 표지까지 가져오니 보이는 것도 무척 괜찮아 보인다.

2. 트위터와 연동이 되어 책을 읽기 시작하는 때와 다 읽은 때에 트윗을 발송할 수 있다는 점도 하나의 특징이다. 내부에 개인이 원하는 문구를 넣을 수 있다. 해시태그를 이용해 책읽기를 실천하는 그룹들에서 사용하기 아주 좋은 기능이다.

3. Underline 과 Note 를 넣어 책의 부분을 쓰거나 서평이나 감상평을 쓸수 있다. 이것들은 메일로 발송할 수 있다.

이 특징중 1번과 2번이 매우 감동적이다. 잘만 정리가 되면 이 앱은 책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필수앱이 될수 있겠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쓰여진 글(Underline 과 Note)에 대한 백업이 아직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에버노트나 드랍박스등의 유틸과의 연동을 앞으로 기대해본다. 아니면 웹상에서 백업을 받을 수 있도록이라도 해주면 좋겠다. 그 점만 해결되면 더할 나위없는 앱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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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icleLim's Work2010/09/23 09:01
티스토리를 사용하다보니 table 태그대신 div 태그를 사용해야 할 상황에 처했다.
어쨌거나 table 을 div 로 간단히 만들어봤다. 자세한 div 태그에 대해서는 별도의 책이나 인터넷 검색을 이용하도록 하자.

1,1  1,2  1,3 
2,1  2,2  2,3 

위의 table 태그 html 은 다음과 같다.

<table border="1">
<tbody><tr>
<td>1,1</td>
<td>1,2</td>
<td>1,3</td>
</tr>
<tr>
<td>2,1</td>
<td>2,2</td>
<td>2,3</td>
</tr>
</tbody></table>

아래는 div 태그를 사용한 표 작성법이다. 여기 내용에 구글 애드 센스나 기타 필요한 코드를 넣으면 된다.

<div style="float: left;"> 1,1 </div>
<div style="float: left;"> 1,2 </div>
<div style="float: left;"> 1,3 </div>
<div style="clear: both;"></div>

<div style="float: left;"> 2,1 </div>
<div style="float: left;"> 2,2 </div>
<div style="float: left;"> 2,3 </div>
<div style="clear: both;"></div>

위의 div 코드를 넣으면 아래와 같은 모양이 된다. 아주 간단하게 만든 코드이므로 필요에 따라 별도의 내용들을 추가해 넣도록 한다.


1,1
1,2
1,3
2,1
2,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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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간단하면서도 유용한 팁이네요^^
    마지막 <div style="clear: both;"></div> 태그는 설정해제? 맞나요?

    너무 오래 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ㅋㅋ 추천 누르고 가요.

    2011/10/11 20:23 [ ADDR : EDIT/ DEL : REPLY ]

JelicleLim's Work2010/09/08 17:59
헬라어를 다시 공부하고 있다. 이번에 처음부터 차근차근 조금 깊이 공부해볼 참이다.
헬라어는 신약성경을 공부하기 위해서도 필요하고, 고전 그리스어로 기록된 여러 문헌들을 보려면 익혀두면 매우 유용한 언어다.

헬라어 알파벳 동영상으로 익히기 - 첫번째 영상, 발음만 조금 주의하면 제일 괜찮은 영상이었다.


헬라어 알파벳 두번째 동영상
 


고대어에 사용된 3개의 문제는 숫자 6, 90, 900 에 해당되는 것들이다. 각각 digamma, koppa, sampi 로 불린다. 현재 쓰이지 않으며 코이네 헬라어에도 사용되지 않는다. 즉, 3개의 문자는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각 문자의 옆에 있는 숫자는 당시 숫자를 위해 각 알파벳에 숫자를 할당해 사용했던것에 기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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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inningyi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담아가겠습니다^^

    2010/11/05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JelicleLim's Work2010/09/04 21:42
병원에서 입원중에 다리는 불편하지만 손을 멀쩡하니 재미있는(?) 종이 공작을 시도해 보았다.
새로 구입한 캐논 프린터 드라이브를 설치하니 재미있는 사이트를 알려준다.

http://cp.c-ij.com/en/contents/3154/03365/index.html

위 사이트에 가보면 다양한 종이공작용 pdf 들이 있다. 그 중 지난번에 만들었던 것은 종이 수족관이고, 이번에 만든 것은 에펠탑이다.
만드는데 특별한 기술은 없다. 그저 인내와 끈기, 참을 인자 세개가 필요하면 여기 있는 종이공작의 멋진 건축물에 도전해볼것을 권한다. 인내심 만들기에는 이만한 것이 없을 게다.

칼, 가위, 자, 풀 등이 있으면 별다른 준비물은 필요없다. 물론 칼라프린터와 사진인화지용 A4 용지는 있어야한다. 필자가 준비한 것은 MATTE PAPER 로 무광택 사진 용지다. 인터넷에서 사면 그리 비싸지 않게 구입할 수 있다. gmarket 이나 11st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풀은 일반 물풀이나 딱풀보다 공작용 풀이 따로 있다. 좁은 입구를 가진 것으로 종이, 나무, 천, 가죽등을 붙일 수 있는 종이본드라고 해도 된다. 칼이야 일반 커터칼이면 된다. 개인적으로 예전에 구입한 칼끝 각도 30도 짜리를 쓰고 있다. 30도 칼은 상당이 끝이 뾰족해서 정교하고 디테일한 부분을 다룰때 좋다. 예전에는 일본에서 수입하는 것 밖에 없었는데 요즘엔 30도 커터칼도 국내에서 생산되는 듯 하다. 가격이 저렴한 것이 많이 나와있다. 자는 가장 일반적인 30cm 짜리 자를 쓰면 된다.

원하는 공작물을 보고 pdf 파일을 프린트한 후 칼과 자로 잘 자른다. 풀칠을 하고 잘 붙인다. 그러면 끝이다. ^^

여기 완성된 수족관과 에펠탑 사진을 올립니다.



한번 시도해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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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icleLim's Work2010/08/10 22:22

히브리어 알파벳을 동영상을 보면서 노래로 익힐 수 있다. 알파벳만이라도 알아두고 싶은 사람을 위해 여기에 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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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2/01/09 16:42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2/01/09 16:43 [ ADDR : EDIT/ DEL : REPLY ]

JelicleLim's Work2010/07/28 17:54
블로그들이 많다. 너무 많아서 이제는 블로그를 한다는 것이 별 매리트가 없기도 하다.
사실 굳이 매리트가 있어서 시작한 것은 아니다. 그저 내가 하는 일들, 내가 하는 생각들, 이런 것들을 하나씩 일기처럼 정리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이 블로그다.

지금까지는 그럭 저럭 해온 듯 하다. 책을 읽은 뒤 느낌을 적기도 하고, IT와 관련해서 내가 아는 것들을 정리하기도 했다. 가끔 시사 문제를 논하기도 하고, 지난번에 샘물교회 일로 글을 썼다가 그렇게 많은 악성 댓글(악플)을 받기도 했다. 그 뒤로 누가 무슨 소리를 하건 굳이 신경쓰지 않는다. 악플을 달거나 말거나.. ^^

그래도 이런건 해보고 싶은게 있다. 첫째, 뉴스비평이다. 방송 3사에서 하는 뉴스를 보고 뉴스에 대한 비평을 해보는 것이다. 종종 뉴스를 듣다보면 저건 해선 안될말인데 하는 부분이 있다. 그런 부분들을 짚어보고 싶다. 둘째, 신문 비평이다. 신문에 나온 편집과 내용부문을 하나씩 깊이 있게 살펴보면 거기서 비평할 꺼리는 무궁무진하다. 신문을 보며 비평해보는 것도 재미있겠다. 셋째, 블로그 비평이다. 파워블로거들이 많다. 파워블로거는 많은 사람이 그 글을 본다는 것에 힘을 얻는다. 하지만 정작 그 글이 적당한 것인가? 그 글이 바른 것인가? 그 글이 잘못을 담고 있지는 않은가? 종종 유명하다고 하는 블로그에 가서 인기에 영합하는 글들을 보며 한숨이 나올때가 많다.

하고 싶지 않은 것 하나, 그것은 댓글에 답하는 것이다. 댓글을 읽다보면 답답해지곤 한다. 내 글이 항상 옳다고 자신하지는 않지만 아직까지 내 글의 흠집을 잡고자 하는 댓글 중 제대로 된 글은 없었다. 차라리 인정할 것을 인정하고 차이를 인정해 달라고 하면 모를까, 그저 차이를 가지고 선악을 구별하려 한다. 가치의 다름을 가지고 인신공격을 하는 글은 아무런 힘이 없다. 처음에 화도 났지만 이제는 그저 한숨만 짓고 그냥 둔다. 글은 그의 분신이니, 그의 모습이 거기 남아있을 것이고, 그만큼 더 크게 그에게 벌이 되는 것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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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블로그 비평가로 발돋움하실 그날을~
    그리고 보니 전 어떤 캐릭터인지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되네요.

    2010/07/28 18:10 [ ADDR : EDIT/ DEL : REPLY ]
  2. 문득 RSS를 보니 글이 4개나 쌓였네요. 블로그 활동을 재개하신거면 많이 회복되신건가요? ^^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희망합니다!

    2010/07/30 10:17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도 많이 나은 듯 합니다. ^^
      아직 아침에 일어날 때 다리가 아프고, 아직은 걸을 수 없지만, 그래도 휠체어와 목발을 사용하면 멀지 않은 거리는 혼자 힘으로 다닐 정도는 되었으니까요. ^^
      빨리 예전처럼 회복되어야할 텐데... ^^

      2010/07/30 22:58 [ ADDR : EDIT/ DEL ]

JelicleLim's Work2010/06/13 09:34
멀티태스킹에 대해서 많이들 오해하는것이 있다.
여러개의 프로그램을 동시에 돌릴수 있다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멀티태스킹을 이해한다. 틀린말은 아니다. 하지만 조금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 이를테면 이런 상황을 설정해 보자.

1. A 프로그램을 시작해서 종료하기까지 15초가 걸린다.
2. B 프로그램을 시작해서 종료하기까지 10초가 걸린다.

멀티태스킹을 하면 A를 하면서 동시에 B를 하면 15초 안에 A와 B가 다 끝날 것으로 생각한다. 여기에 잘못이 있다. A, B를 동시에 실행시키면 15초가 아니라 25초가 걸린다.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프로그램의 성격상 조금 짧아질 수도 있다. 그래도 20초 이상은 걸린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가? 멀티태스킹이라해도 일반적으로 둘 이상의 프로그램이 동시에 실행되지 않는다. 시간을 나눠서 A와 B를 번갈아가면 실행하는 것이다. 그래서 멀티태스킹은 OS 차원에서 지원이 되어야하며, 이는 각 프로그램간 시간을 나눠가며 조금씩 실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프로그램A 가 실행된다. 1초후 프로그램B가 실행되었다. 프로그램A는 멈추고 그때까지 한 작업 내용을 저장해 두고 프로그램B를 실행한다. 프로그램B가 실행되다가 자판입력을 받는 단계에서 멈춘다. 그때까지의 작업 내용을 저장하고 다시 프로그램A를 재실행한다. 이때 저장되었던 A의 중간결과를 읽어와야한다. 자판입력을 기다리며 A의 중간결과를 읽어오는 이 시간은 에러의 가능성이 매우 큰 시점이 된다. 혹시 이때 프로그램C를 실행시키거나 혹은 무선랜의 연결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메시지등이 들어오면 그것도 처리해야한다. 발생가능한 많은 상황들을 고려하면서 멀티태스킹이라는 사용자의 고급스런 취향을 충족시킨다는 것은 참으로 위험부담이 큰 일이기도 하다.

이번 아이폰 4 는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OS로 알려졌다. 동시에 애플에서는 이 멀티태스킹을 상당히 부담스러워하는 모습도 보인다. 당연한 일이다. 듀얼코어같은 CPU를 장착했을 경우 프로그램A와 B는 각각의 코어에서 100%를 차지하면서 돌아간다. 이게 진정한 멀티태스킹(정확히는 듀얼태스킹)이 될 것이다. 그 외 시분할 기법을 이용한 멀티태스킹은 보이기에는 여러개의 프로그램이 동시에 돌아가는 듯 보이겠지만 CPU는 그 이상의 고통을 받으며 쉴 시간없이 계속해서 여러 프로그램 사이를 왔다갔다하고 있는 것이다. 그 중간에 무언가 잘못된 데이타를 받거나 하면? ... 무슨 일이 발생할지 감당키 어려워진다. 애플사의 아이폰 OS에 멀티태스킹을 넣은 제작자들의 충분한 검증만을 믿을(?)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멀티태스킹은 어찌보면 눈속임마술 같은 것이다. 1개의 CPU는 1개의 명령밖에 처리하지 못한다. 이것을 시간을 나눠서 마치 여러개의 명령을 동시에 처리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다. CPU의 성능이 많이 좋아졌으니 이렇게해도 눈에 보이는 바로는 여러 프로그램이 동시에 구현되는 것처럼 보여진다. 하지만 정말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다.

하나 이상의 앱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입력값과 구현값들을 OS 수준에서 얼마나 정교하게 잘 줄 세울수 있느냐가 안정된 멀티태스킹인지를 말해준다. 과연 인터럽트와 시분할기법을 얼마나 잘 조화시켰는지는 아이폰4 출시 이후에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멀티태스킹은 안드로이드에서도 동일하다. 다만 초기부터 멀티태스킹을 지원했으니 조금 더 안정되었을 것이라고 추측은 되지만 과연 기기별 특성치가 적용되는 인터럽트와의 조화도 잘 이루어지는지는 두고 봐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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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_-;

    CPU가 싱글코어라고 해도 왠만한 프로그램 하나 실행시에는... CPU 를 100% 점유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남는 유휴자원으로 백그라운드로 다른 프로그램을 함께 실행시키는 것이 멀티태스킹인데...

    이런 기본적인 것조차도 이해를 못하고 글을 쓰면.. 어쩌자는 것인지...

    2010/06/14 01:33 [ ADDR : EDIT/ DEL : REPLY ]
    • 기본적인것을 모르시는군요. CPU는 한번에 하나의 명령만을 수행합니다. 100% 점유한다는 말입니다. 멀티태스킹, 멀트쓰레드에 대해서 전혀 모르시는 말입니다. 자세한것을 구글에서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2010/06/25 11:21 [ ADDR : EDIT/ DEL ]
  2. sbs2tv

    다른건 제치고 애플이 멀티스태킹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한다는건 금시초문이군요

    정보력 없기로 소문한 우리나라 기자들조차 아이폰4에서 쓰이게 될 애플의 멀티스태킹에 대해서 복사나마 정확하게 뚜드리고 있었는데 어떻게.. 그만도 못하게.. 기본을 무시하는거야 둘째치고라도..

    2010/06/14 08:17 [ ADDR : EDIT/ DEL : REPLY ]
    • 멀티태스킹은 아무래도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윈도우95, 98, ME 등에서도 여전히 블루스크린을 띄웠던 것이 바로 멀티태스킹이 주요 원인입니다. 지금까지 정상적으로 작동하던 프로그램이 멀티태스킹때문에 멈출수도 있다는 것, 그래서 그러지 않도록 신경쓰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또 당연히 부담스러워해야 하는 것입니다.

      2010/06/25 11:25 [ ADDR : EDIT/ DEL ]
  3. 흠흠

    자료를 찾다가 우연히 들어오게 됐습니다.

    올리신 글에서 하나 아쉬운 것은,

    속임수든 뭐든지 간에 아래의 내용을 "간과"하셨다는 거지요. 아마 멀티태스킹에 대해서 너무 좁게 보신듯 합니다. 사실 제 입장에서는 멀티태스킹에 대한 이해도가 조금 낮아 보이시기도 하구요... 죄송한 얘기이지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고 할까요? 즉, 너무 기술에만 집중한 나머지 정작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보지 못했다... 라는 거지요.

    1. 사용자 입장에서 동시에 두 개의 응용 프로그램을 돌리는 것처럼 느끼는 것은 중요함-설령 약간 버벅거려도
    1) 벅스로 음악을 들으면서 인터넷뱅킹
    2) 라디오를(mbc,sbs app) 들으면서 메모를 함

    2. 두 응용간의 작업 전환은 반드시 필요한 기능임
    1) 인터넷뱅킹으로 자금 이체시 보안카드 번호가 필요할 때,
    작업전환1:보안카드 입력된 앱으로 가서 확인
    작업전환2:다시 인터넷뱅킹으로 돌아가 확인된 숫자를 입력함

    * 혹여 멀티태스킹 전에 아이폰이 지원하던 App의 마지막 화면 기억하기 기능이면 되지 않겠느냐?
    라고 생각하시지는 않겠죠..?

    2010/08/08 21:35 [ ADDR : EDIT/ DEL : REPLY ]
  4. 슬픈현실

    다른 복잡한 것들은 차치하더라도 혹시 파이프라이닝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안타깝네요.

    2010/09/06 11:02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안타깝군요. 아이폰에 사용된 A4 프로세서의 내부구조를 잘 아시고, iOS4 의 소스분석까지 마친 상태가 아니라면 그런 질문은 아무런 의미가 없을텐데요...

      2010/09/07 07:33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