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이 조는 모습

2009. 10. 24. 22:44Life

게임기 패드를 손에 잡고 꾸벅꾸벅 존다. 낮잠도 없이 저녁까지 버텼으니 졸릴만도 하다. 아빠가 캠코더를 들이대니 이게 뭔가 궁금하고, 형과 게임을 하고 있으니 게임화면도 봐야겠는데... 아 졸리다....




둘째 아들 하준이의 "아 졸려" 감상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