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licleLim's Eye

JelicleLim's Eye

  • 분류 전체보기 (499)
    • 영상 (8)
      • 영화 (7)
      • 드라마 (0)
      • 유투브 (1)
    • 서평 (77)
      • [서평] 과학,공학 (11)
      • [서평] 기독교 (15)
      • [서평] 인문 (51)
    • Eye (147)
      • 시사단평 (34)
    • Life (176)
      • Christian (29)
      • Photo (6)
      • 토마스기차 (3)
      • JLP (3)
      • DHO (1)
      • YouTube (3)
      • 바둑 (1)
    • [강의] (7)
    • Work (47)
      • Robot (16)
      • IntroRD (0)
      • Papers (0)
      • NXT (0)
      • Web (2)
      • Arduino (3)
      • 전자카페 (2)
    • 하루의끄적임 (2)
    • 미완성 (27)
      • DATA0 (18)
      • DATA1 (1)
      • DATA2 (8)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 카테고리
  • 시사IN
  • **링크 리스트 (즐겨찾기)
  • 뉴스앤조이
  • 프레시안
  • 창작과 비평
  • My Twitter
  • 리트머스
  • 트위터 건강포럼
  • 유저스토리북
  • 예스24 리뷰어클럽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JelicleLim's Eye

컨텐츠 검색

태그

촛불집회 리뷰 개신교 아이폰 서평 8051 기독교 김용철 Control 광우병 Qt NXT 묵상 촛불시위 한구절 설교 마인드스톰 커피 기독단상 아프간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 JelicleLim's Eye Blog History
  • 블로그에 대해서 (2007.10.13)

아카이브

Life(176)

  • [칼럼 2012.01.29] 목사와 세금납부

    최근 들어 종교인의 세금에 대해서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종교인들 중 기독교(구체적으로는 개신교)의 목사들의 세금납부에 대한 것이다. 왜 교회 바깥에서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것일까? 우선은 개신교가 그만큼 사람들에게 가볍고 경망스럽게 보였다는게 첫 번째 이유일 것이다. 두 번째로는 우리는 이렇게 힘들게 살면서도 꼬박꼬박 세금 낼 것 다 내고 사는데 왜 너희는 불노소득(교회 외부의 입장에서 보면)을 세금조차 내지 않고 꿀꺽하느냐는 일종의 반감의 표현이다. 이런 내용들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자. 개신교가 가볍고, 경망스럽게 보인다는 것은 왠만한 사람들은 인정할 만한 일이 되었다. 목사나 교회 지도자들이 더 이상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위치에 서지 못하고, 오히려 사회에서 손가락질을 ..

    2012.01.28
  • [설교] 겨자씨 믿음 (마17:9-20)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명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에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 그제서야 제자들이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그들이 무리에게 이르매 한 사람이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이르되 /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그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 / 내가 주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

    2012.01.22
  • [설교] 고난의 길 위에서 부르심(마17:1-7)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그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와 더불어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 베드로가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만일 주께서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 제자들이 듣고 엎드려 심히 두려워하니 예수께서 나아와 그들에게 손을 대시며 이르시되 일어나라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니 (마..

    2012.01.14
  • [칼럼] 길과 발코니 (2012.01.15)

    앨리스터 맥그레스를 처음 알게 된 것은 대학 시절 "위대한 기독교 사상가 10인"이라는 책을 통해서였다. 책은 일반인들이 읽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쓰여있었다. 하지만 그 내용은 복잡하고 어려운 용어와 수사로 가득찬 다른 어떤 책보다 알찼다. 한 사람, 한 사람 그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신학사상을 쉽게 풀어 써 준 책이었다. 그래서 그 책을 통해 앨리스터 맥그래스라는 사람을 알게 되었다. 그는 쉽게 말하고, 쉽게 쓰지만 중요한 것을 그냥 넘기지 않는 사람이었다. 최근에 그의 책 [고난이 묻다, 신학이 답하다]라는 책을 손에 들었다. 책의 뒷장에 이렇게 쓰여있다. "하나님이 선하시다면, 왜 우리에게 고통을 주실까?" "하나님이 전능하시다면, 왜 우리에게서 고난을 거두지 못하실까?..

    2012.01.14
  • 세상의 실패, 하늘의 성공 [마16:21-28]

    [Abstract] 신앙은 세상에서의 성공을 의미하지 않는다. 도리어 세상에서 실패하는 것이 하늘의 성공을 의미하기도 한다. 바른 믿음을 갖는다는 것은 그래서 더 어려운 것이고, 십자가를 지는 것이다. [제목] 세상의 실패, 하늘의 성공 [성경] 마16:21-28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

    2012.01.07
  • 타슈카 위트코 - 거대한 세력에 맞서 죽어간 성난말

    타슈카 위트코, 인디언식 이름으로 그 뜻은 성난말(Crazy Horse)이다. 타슈카 위트코는 미국의 남북전쟁이 끝난 다음, 미국과 인디언들 간의 영토전쟁이 치열했던 시기에 리틀빅혼 전투에서 7기병대를 대파한 수우족의 전설적인 영웅이다. 하지만 타슈카 위트코도 계속되는 미군의 공세에 결국 전력의 대부분을 잃고 체포되어 죽음을 맞이한다. 미국이란 나라는 종교의 자유를 찾아 신대륙으로 온 청교도들에 의해 시작되었다. 그래서 미국을 생각하면 청교도가 떠오르고, 그 청교도들에 의해 개화되고 문명화되는 꿈의 나라, American dream 이 연상된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무엇이든 가능한 그런 꿈의 나라. 하지만 이러한 꿈은 잘못되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1845년, 데모크라틱 리뷰의 주필 오설리번..

    2012.01.07
1 2 3 4 5 ··· 30
루덴스코드 바람의 블로그
(c) 바람이 쓴 글모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