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licleLim's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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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에 대해서 (200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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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176)

  • 그들의 피랍은 종교문제가 아니다.

    제목 : 그들의 피랍은 종교문제가 아니다. 우선 이런 가정을 해보자. 한 여자가 성폭행을 당했다. 그러면 짧은 치마를 입은 여자가 죄가 있는가? 적어도 그 죄에 대한 근본적인 책임은 억지로 폭행을 가한 사람에게 있다는 것에 공감할 것이다. 그래도 여전히 어떤 이들은 왜 그런 사고가 생길것이 예측가능한데도 굳이 짧은 치마를 입었느냐고 반문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래, 그들의 반문도 받아들이자. 그러면 이런 질문을 또 다시 해보자. 그러면 짧은 치마를 만들어 판매한 명동의 옷가게 주인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 전망좋은 쇼윈도우에 멋진 치마를 걸쳐두고 그걸 입어야 다른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일 것이라고 입에 침이 마르게 이야기한 가게 주인도 유죄다. 그 뿐일까? 그 치마를 입고 TV광고에 나와 사행심을 ..

    2007.07.21
  • 아프간피랍사건의 댓글들을 읽으며 ...

    제목 : 아프간피랍사건의 댓글들을 읽으며 ... 대체 무슨 생각으로 글을 쓰는지들 .... 평소에 인터넷상 글을 보면 워낙에 댓글들이 험악한 것들이 많아서 그러려니 하고 대충 넘어간다. 특히 종교와 관련되서는 더욱 글이 심해진다. 최근의 경향이다. 사실 필자가 어릴때만해도, 혹은 처음 Hitel 이라는 통신을 시작할 때만 해도 이런 글은 게시판에 올라오질 않았다. 첫째로 통신이란 보편적인것이 아니었기에 아무나(덜떨어진 지식을 자랑하는 부류들) 게시판에 글을 쓰던 시절이 아니었기 때문이고, 두번째로 우리는 스스로 자정능력을 발휘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다. 한때 하이텔에 올라온 글들을 갈무리하며 그 글들의 탁월성을 밤새도록 경탄하던 적도 있었다. 하지만 최근들어서 인터넷이 보편화되면서 마치 교육의 하향평준화같..

    200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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