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소셜댓글을 달자.
2011. 1. 25. 09:00ㆍWork/Web
새벽, 이제야 블로그에 소셜댓글을 붙였다. 댓글을 실명제로 하자니 티스토리 회원이 아닌 사람은 곤란해지고, 비실명으로 그냥 두자니 또 가끔 들어오는 비이성, 개념상실자의 헛소리가 거슬린다. 나한테는 괜찮다. 익숙해졌으니...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많다고 여기면 된다. 그런데 내 글을 보러 온 사람들에게 악플은 충격일 수 있다. 그래서 왠만하면 악플 달 것 같으면 그냥 무플로 두라고 말할정도가 되었다. 어쨌거나...
소셜이라는 말이 화두가 된 세상이다. 필자도 트위터를 한다. 거기선 생각보다 점잖은 사람들이 된다. 아마도 함부러 구는 사람들이 발붙이기 힘든 곳이기도 하고, 또 얼굴을 드러낸다라는 것이 일종의 예의로 된 세상이니 사람들은 자신의 얼굴에 신경을 쓴다. 이 소셜네트웍을 활용해서 댓글을 달게 한 서비스가 있다. 사실 예전부터 찾았었는데, 오늘에야 발견했다. 나도 어지간히 답답한 사람이다.
라이브로 , http://www.livere.co.kr/ver4/
외국에서 하는 서비스도 있는데 그건 넘어가자. 한참을 하다가 포기했다. 다 된것 같은데 뭔가가 부족해서 결국 라이브로라는 국내서비스로 왔다. 해보니 아주 마음에 든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대하겠다.
조금 부족한 것은 설치시 팁의 부족이다. 아래에 꼭 필요한 부분 중 홈페이지에서 잘 설명하지 않은 것을 썼다. 그 외는 라이브로 홈페이지의 설명과 아래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http://maplestory.pe.kr/2104
http://paperinz.com/2131
홈페이지와 두군데를 가보면 어떻게 할지 알수 있을 것이다. 건투를 빈다. 참고로 위 사이트에서 설명하는 것 중 약간 틀린부분이 있다. 아래에 적어둔다.
굳이 / 하나 더 들어간다고 익스나 파폭에서는 별 문제 없이 작동한다. 하지만 다른 종류의 웹브라우저에서는 안될수도 있다. 필자의 아이폰으로 블로그 접속 결과 / 가 들어가면 홈으로 가는 것을 확인했다. 수정한 것이 아래 내용이다.
앞으로는 댓글기능을 소셜댓글로 대치하려고 한다. 이글을 보는 분들께서는 조금 번거롭더라도 트위터 계정이나 미투데이, 혹은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어서 댓글을 써주시기를 바란다. 그게 나로서도 댓글을 쓴 사람을 조금 더 알수 있는 방법이고, 허심탄회하게 대화할 수 있는 길이란 생각이다. 앞으로도 댓글기능도 둘것이다. 단, 기본으로 펼쳐서 보여지게 해두지는 않을 것이다. 꼭 필요한 비밀이야기를 할 사람만 댓글에 비밀번호를 달아 써 주기를 바란다.
소셜이라는 말이 화두가 된 세상이다. 필자도 트위터를 한다. 거기선 생각보다 점잖은 사람들이 된다. 아마도 함부러 구는 사람들이 발붙이기 힘든 곳이기도 하고, 또 얼굴을 드러낸다라는 것이 일종의 예의로 된 세상이니 사람들은 자신의 얼굴에 신경을 쓴다. 이 소셜네트웍을 활용해서 댓글을 달게 한 서비스가 있다. 사실 예전부터 찾았었는데, 오늘에야 발견했다. 나도 어지간히 답답한 사람이다.
라이브로 , http://www.livere.co.kr/ver4/
외국에서 하는 서비스도 있는데 그건 넘어가자. 한참을 하다가 포기했다. 다 된것 같은데 뭔가가 부족해서 결국 라이브로라는 국내서비스로 왔다. 해보니 아주 마음에 든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대하겠다.
조금 부족한 것은 설치시 팁의 부족이다. 아래에 꼭 필요한 부분 중 홈페이지에서 잘 설명하지 않은 것을 썼다. 그 외는 라이브로 홈페이지의 설명과 아래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http://maplestory.pe.kr/2104
http://paperinz.com/2131
홈페이지와 두군데를 가보면 어떻게 할지 알수 있을 것이다. 건투를 빈다. 참고로 위 사이트에서 설명하는 것 중 약간 틀린부분이 있다. 아래에 적어둔다.
틀림 : var rep = document.domain+"/(##_article_rep_link_##)";
맞음 : var rep = document.domain+"(##_article_rep_link_##)";
굳이 / 하나 더 들어간다고 익스나 파폭에서는 별 문제 없이 작동한다. 하지만 다른 종류의 웹브라우저에서는 안될수도 있다. 필자의 아이폰으로 블로그 접속 결과 / 가 들어가면 홈으로 가는 것을 확인했다. 수정한 것이 아래 내용이다.
<!-- livere(라이브리) 시작 -->
<div id="livere" style="width: (크기) px;">
<script language="javascript">
var rep = document.domain+"(##_article_rep_link_##)";
var title = "(##_article_rep_title_##)";
livereReply = new Livere( rep , "livere" , title , "(태그)", "(트위터아이디)", "default" , "default" , (댓글출력수));
livereReply.useGuest = true;
livereReply.useSecret = true;
livereReply.init();
</script>
</div>
<!-- livere(라이브리) 완료 -->
(크기) : 600 혹은 원하는 값
(##_article_rep_link_##), (##_article_rep_title_##) 파란색 내용은 변경하지 말고 ()만 []으로 변경한다. 티스토리에서 화면상 자동 변경되기 때문에 ()로 표기했으니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태그) : 트위터에서 댓글검색시 쓸 태그다. #을 제외하고 쓴다. 예) 키다리아저씨_
(트위터아이디) : 자신의 트위터 아이디다. @을 제외하고 쓴다. 예) jeliclelim
(댓글출력수) : 댓글 몇개가 보이기 원하는지 쓴다. 예) 15
(##_article_rep_link_##), (##_article_rep_title_##) 파란색 내용은 변경하지 말고 ()만 []으로 변경한다. 티스토리에서 화면상 자동 변경되기 때문에 ()로 표기했으니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태그) : 트위터에서 댓글검색시 쓸 태그다. #을 제외하고 쓴다. 예) 키다리아저씨_
(트위터아이디) : 자신의 트위터 아이디다. @을 제외하고 쓴다. 예) jeliclelim
(댓글출력수) : 댓글 몇개가 보이기 원하는지 쓴다. 예) 15
앞으로는 댓글기능을 소셜댓글로 대치하려고 한다. 이글을 보는 분들께서는 조금 번거롭더라도 트위터 계정이나 미투데이, 혹은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어서 댓글을 써주시기를 바란다. 그게 나로서도 댓글을 쓴 사람을 조금 더 알수 있는 방법이고, 허심탄회하게 대화할 수 있는 길이란 생각이다. 앞으로도 댓글기능도 둘것이다. 단, 기본으로 펼쳐서 보여지게 해두지는 않을 것이다. 꼭 필요한 비밀이야기를 할 사람만 댓글에 비밀번호를 달아 써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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