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licleLim's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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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77)

  • 매직워드 “멈춰!”를 사용해서 학교폭력 멈추기 : “학교폭력 멈춰!”를 읽고

    I. 서론 살림터에서 나온 이 책을 다 읽고 난 다음에 든 생각은 내 아이가 다니는 대안학교에 적용하기에 아주 적당하다는 생각이다. 우선 학교폭력의 문제가 있고(이것이 없는 학교는 없다. 거짓말이거나 혹은 곧 폐교될 학교 말고는), 교사들이 그것을 바로잡고자 하는 의지가 있고, 학부모들도 그 문제 해결에 우선순위를 두는데 대부분 찬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학교폭력의 문제는 이미 한국사회전반에 걸쳐 심각하다. 2009년 통계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학생자살률은 10만명 당 28.4명으로 세계최고 수준이다. 2위인 헝가리도 19.6명이다. 너무나도 처참한 수치다. 책에 나오는 올베우스 프로그램을 도입한 노르웨이는 82년도에 학교폭력문제로 10대 3명이 자살하자 이 문제를 국가적인 문제로 인식하고 1년간 준비해..

    2013.01.21
  • [서평] 세상이 만만치 않음을 세 아이를 키우는 일을 통해 보여준 [아빠는 경제학자]

    아빠는경제학자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제일반 > 경제학일반 지은이 조슈아 갠즈 (이음, 2010년) 상세보기 이 책에 대해서 처음 손에 들기 전 가졌던 선입견을 먼저 말해야겠다. 책에 대한 광고에서 많이 이야기되었던 것은 이 책이 경제학 교수에 의해 쓰여졌으며 육아에 경제학이론을 접목한 획기적인 책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데 어떻게 경제학이 도움이 되는지를 알아보는데 관심을 가진 상태에서 펼치게 된다. 물론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경제학 교수의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온다. 하지만 그것은 주된 내용이 아니다. 이것이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내린 결론이다. 그러면 이 책의 주된 내용은 무엇일까. 그것은 세 아이를 키우는 일에조차 하나의 통일된 이론과 그 실행이 적용될 만큼 육아의..

    2010.11.09
  • [서평]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처음 이 책을 제목을 보았을때는 부담없을 읽을 수 있는 수필같은 것이려니 했다. 아버지가 혹은 어머니가 자식에게 주는 인생경험담 정도로 보이게 하는 제목이다. 하지만 정작 집어들고 책장을 넘기자 예상과 많이 달랐다. 요즘 한국 대학에서 붐이 되는 창의공학의 부교재정도로 한번 읽어봐도 좋을 그런 내용의 책이었다. 1장에는 스탠퍼드 대학에서 수업중 시행했던 5달러 프로젝트를 말한다. 학생들에게 5달러와 두시간이 주어진다. 주어진것을 활용해 최대한 많은 수익을 올려야 한다. 과연 학생들은 어떤식으로 대응을 했을까? 학생들의 반응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평범하게 알바를 하는 학생들도 있었지만 어떤 학생들은 창의적으로 문제를 풀어냈다. 맛집 식당에서 대신 줄서주고 자리를 판 학생들, 가장 놀라웠던 것은 발표하는..

    2010.10.18
  • [서평] 생명의 윤리를 말하다 - 샌델의 완벽해지려는 인간에 대한 반론

    생명의 윤리를 말하다, 마이클 샌델, 동녘 "생명의 윤리를 말하다" 마이클 샌델의 책으로 정의란 무엇인가 다음으로 읽은 책이다. 여전히 이전의 책에서 보였던 그 날카로움을 유지하고 있다. 날카로움이란 옛것은 부정하고 새것만이 옳은것이라는 잘못된 전제로부터의 탈출을 의미한다. 샌델은 이 책에서 유전공학적 발달에 따른 인공적 강화가 그외의 방법을 동원하는것에 비해 도덕적인 부당함을 호소할 근거가 부족하다고 말한다. 심지어 부모가 자녀의 인생을 결정하는 유전적 선택과 사랑이라는 명목으로 자녀를 강화시키는 것이 별차이가 없음을 말한다. 즉, 우생학과 과도한 공부사이에 도덕적 차이는 별로 없음을 말한다. 책에 대한 전체적인 평은 별 다섯개에 4개 반을 줄 정도는 된다. 마지막 부분, 에필로그로 들어간 배아 윤리학..

    2010.10.18
  • [서평] 불편해도 괜찮아

    불편해도괜찮아영화보다재미있는인권이야기 카테고리 정치/사회 > 사회복지 > 사회문제 > 인권 지은이 김두식 (창비, 2010년) 상세보기 저자는 책에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한다. 딴에는 여성문제에 대해 잘 인식하고 있다고 자신했지만 어느날 대학 특강중 불거진 한 여학생의 질문앞에서 자신에게 있는 무의식중의 남성편향적 시각을 느끼게된다. 사법연수원을 마칠때쯤이면 마담뚜의 도움을 받아 아내르 얻게 될 것이라는 저자의 경고성 농담앞에 한 여학생은 여기있는 법대생의 40%가 여성인데 왜 남자에게 이야기하듯 하느냐는 지적을 한다. 그리고 사과하고, 그것을 불편하게 느끼게 된다. 정확히는 자신이 그렇게 무의식적으로 느끼고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에 대한 불편함이다. 어쩌면 이 책 "불편해도 괜찮아"는 인간이라면 누..

    2010.08.30
  • 빙점, 이전까지 아무 일 없이 흐르던 물이 갑자기 굳어진 얼음이 되다.

    미우라 아야코의 빙점을 읽었다. 빙점, 그저 아름답고 좋아보이기만 하던 모든 것이 그 한점을 중심으로 차가운 얼음덩어리로 변하게 된다. 요약본의 덧없음, 줄거리를 읽고 작품을 아는 듯한 네이버지식의 경박함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글을 읽고 사람마다 느끼는 점은 다를 수 있다. 그 다른 느낀점을 읽고서 마치 책을 읽은 듯이 생각하게 되는 이 땅의 엉터리 교육과정도 문제다. 어쨌건 하고자 하는 말은 이건 아닌데... '서로 신뢰한다는 것조차 비극이 되는 일도 있구나' 게이조의 마음이다. 철썩같이 믿었던 두 친구, 하지만 그 믿음은 사건을 극한으로 몰아갔다. '너에게는 살인범의 피가 흐르고 있다' 이 말을 들었을 때 벼락을 맞은 것 같았습니다. 내 속에서 잠자고 있던 것이 홀연히 잠을 깼습니다. 그것은 지금까..

    201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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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덴스코드 바람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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