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licleLim's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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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65)

  • [서평] 세상이 만만치 않음을 세 아이를 키우는 일을 통해 보여준 [아빠는 경제학자]

    아빠는경제학자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제일반 > 경제학일반 지은이 조슈아 갠즈 (이음, 2010년) 상세보기 이 책에 대해서 처음 손에 들기 전 가졌던 선입견을 먼저 말해야겠다. 책에 대한 광고에서 많이 이야기되었던 것은 이 책이 경제학 교수에 의해 쓰여졌으며 육아에 경제학이론을 접목한 획기적인 책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데 어떻게 경제학이 도움이 되는지를 알아보는데 관심을 가진 상태에서 펼치게 된다. 물론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경제학 교수의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온다. 하지만 그것은 주된 내용이 아니다. 이것이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내린 결론이다. 그러면 이 책의 주된 내용은 무엇일까. 그것은 세 아이를 키우는 일에조차 하나의 통일된 이론과 그 실행이 적용될 만큼 육아의..

    2010.11.09
  • 아이폰 앱 소개 iReadItNow 책을 읽자!!!

    책을 읽다보면 종종 읽었던 책을 정리하고 싶어진다. 얼마나 읽었는지와 책을 사느라 쓴 돈(?)이 얼마인지등이 걱정이 될때도 있다. 책에 대해서 모든 것이 완벽하게 좋은 앱은 아니지만 그래도 당장 쓰기에 나쁘지 않은 무료앱을 하나 발견했다. iReadItNow 라는 이 앱은 eBook 이 아니다. 읽은 책을 정리하고, 간단한 노트를 적을 수 있는 그런 종류의 앱이다. 내가 원했던 앱이다. 물론 검색으로 찾았다. 아이폰을 쓰는 사람들이야 알아서 iReadItNow 를 검색할 것이고,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간단한 사용방법을 여기에 설명한다는 것이 오히려 불필요할 것이다. 여기서는 간단히 이 앱의 특징을 쓰기로 한다. 1. 우선 구글과 네이버, 다음의 책정보를 가져올수 있다는 점이다. ..

    2010.10.12
  • 빙점, 이전까지 아무 일 없이 흐르던 물이 갑자기 굳어진 얼음이 되다.

    미우라 아야코의 빙점을 읽었다. 빙점, 그저 아름답고 좋아보이기만 하던 모든 것이 그 한점을 중심으로 차가운 얼음덩어리로 변하게 된다. 요약본의 덧없음, 줄거리를 읽고 작품을 아는 듯한 네이버지식의 경박함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글을 읽고 사람마다 느끼는 점은 다를 수 있다. 그 다른 느낀점을 읽고서 마치 책을 읽은 듯이 생각하게 되는 이 땅의 엉터리 교육과정도 문제다. 어쨌건 하고자 하는 말은 이건 아닌데... '서로 신뢰한다는 것조차 비극이 되는 일도 있구나' 게이조의 마음이다. 철썩같이 믿었던 두 친구, 하지만 그 믿음은 사건을 극한으로 몰아갔다. '너에게는 살인범의 피가 흐르고 있다' 이 말을 들었을 때 벼락을 맞은 것 같았습니다. 내 속에서 잠자고 있던 것이 홀연히 잠을 깼습니다. 그것은 지금까..

    2010.08.13
  • 스무편의 편지로 읽는 민족주의의 어두움

    이 책을 읽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 시간이 걸린 이유는 어렵고, 내용이 많다는 것 정도인데, 이 책의 특징을 간단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세계사 편지 상세보기 임지현 지음 | 휴머니스트 펴냄 학문과 국경의 틀을 뛰어넘는 트랜스내셔널 역사학자 임지현의 『새로운 세대를 위한 세계사 편지』. 2000년부터 10여 년간 월간지 '우리교육'에 연재해온 를 수정ㆍ보완한 새롭고 통쾌한 역사... 첫째, 보기보다 어렵다. 나름대로 한 사람의 사상과 그 사상의 발현, 혹은 영향력의 정도를 아는 상황에서 그에 대한 나름의 비판을 가하거나 혹은 장점을 찾는것이 일반적인 순서다. 이 책은 그러한 점에서 이미 그 사람에 대해서 충분히 알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비판을 가한다. 그 비판도 민족주의와 관련된 부분이 ..

    2010.07.21
  • [서평: 지성에서 영성으로 -2] 고뇌하는 선지자의 각성

    천천히 읽었다. 나는 사고를 당해서 병원 침대에 꼭 붙어있어야만 하는 처지였고, 또 이어령이라는 사람을 나는 잘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의 글을 조금은 읽었지만, 그를 안다고 할 만큼은 아니다. 그러기에 막연히 가지고 있던 그에 대한 편견과 섭입관이 내게도 자리하고 있었다. 결코 기독교로 개종하지 않으리라 여겨졌었다. 많은 인문학자들이 그렇듯이 그도 성경을 하나의 문헌, 그 이상으로 보지 않으리라 여겼던 것이다. 상당수의 인문학자들은 목사들보다 성경에 대해 많이 안다. 언어학적인 부분과 역사적 배경, 사회학적, 문화인류학적 관점에서 인문학자들의 지적은 상당히 날카롭다. 이어령씨 역시 그런 날카로움을 지닌 사람이었다. 그래서 때로는 목사인 나도 잘 알지 못하는 성경에 대한 내용을 보며 감탄을 하기도 했다..

    2010.04.10
  • [서평: 지성에서 영성으로 -1] 구하는 교회와 버리는 그리스도

    크리스천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제가 외람되게 이야기하자면, 지금까지 세속적으로 편안하게 살던 것을 끊고 떨어지는 추락의 경험과 아픔이 없으면 주님을 함부로 말해서도 안되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모두 끊어버리고, 모두 버려야 합니다. 예수님은 제일 먼저 부모와 가정을 버리시고,고향을 버리시고, 모든 가진것을 버리시고, 마지막에는 생명까지 버리셨습니다. 우리는 구하려고만 하는데 그분은 계속 버리셨어요. 적어도 종교적 지도자가 되려면 버리지 않고는 안되는데, 버려지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저와 가까운 목사님에게 농담조로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목사님, 모든걸 버리고 주님과 하나님 곁으로 점프하셨어요? 떨어지면 죽는 골짜기로 정말 점프하셨어요? 사실은 그냥..

    201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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