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질문들로만 엮인 단조로운 아이스브레이크
Ice Break 여기 책에서는 '친숙해지기'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다. Ice Break 에 관한 다른 책도 가지고 있지만 이 책은 가볍고 쉽게 볼수 있는 질문들의 모음이라고 보면 될 듯 하다. 모임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있는데, 그중 이 책을 통해서는 간단한 질문을 하고 그 질문에 구성원들이 답하게 함으로서 서로를 알아가고, 모임을 진행하기 부담이 없도록 예열을 시키는 기능을 하게 한다. 이를테면 이런 질문들이다. 지난주에 가장 좋았던 일은 무엇입니까? 만약 이번주에 휴일이 있다면 무엇을 하겠습니까? 다양한 종류의 질문들을 나름대로 분류해서 모아두었다. 그리고 마지막부분에서는 Ice Break 에서 사용하기 곤란한 질문들을 둠으로 어떤 말이나 다 통용되는 것이 아님을 보여..
2008.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