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근씨의 글에 대한 반론 혹은 반박, 그것도 아니면 소감정도의 글
하재근씨의 글에 대한 반론 혹은 반박, 그것도 아니면 소감정도의 글을 써본다. [Link : 울지아나 하재근] 상사를 논할때 머리와 열심의 정도로 크게 4 등급으로 나눌수 있다. 똑똑하고 열심인 사람, 똑똑하기는 한데 게으른 사람, 머리는 떨어지는데 열심인 사람, 머리도 떨어지고 열심도 없는 사람. 이중 최악의 상사는? 머리도 나쁘고 게으른 사람? 아니다. 머리는 나쁘데 열정을 가진 사람이다. 거기에 잠도 안잘 정도로 열심을 낸다면 최악이다. 그런 상사를 가지고 있다면 빨리 직장을 다른 곳으로 옮길 것을 권한다. 아니면 어디 금식기도라도 해라. 저 사람 머리를 똑똑하게 해 주던지, 아니면 팔다리중 하나라도 부러뜨려 달라고 말이다. 대략 머리나쁘고 부지런한 사람이 보스가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우리는 ..
2008.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