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파스칼이 들려주는 확률론 이야기
파스칼이 들려주는 확률론 이야기 -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06 [작품소개에 나온 글] 우리는 확률의 시대에 살고 있다. 동전을 던지면 앞면 또는 뒷면이 나오지만 정확하게 어느 면이 나올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이런 불확실함을 다루는 것이 바로 확률론이다. 이 책은 확률론의 창시자인 파스칼의 아홉강의를 통해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들이 확률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 속에서 파스칼은 아이들을 세 개의 기둥과 세 개의 길이 있는 곳으로 데려가 아이들로 하여금 직접 여러 길을 선택하게 함으로써 세 개의 기둥을 지나는 모든 방법의 수를 구하게 한다. 또한 원탁에 앉거나 동물의 집을 찾아주는 게임 등을 통해 확률의 다양한 적용 사례들을 발견하게 한다. [목차] 첫 번째 수업 - 경우..
2009.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