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호응]
댓글을 달아주세요 - 호응하는 글 우선 댓글을 몇가지 이유때문에 두 종류로 나눴습니다. 굳이 그걸 여기서 다시 써서 머리 복잡하게 할 마음은 없습니다. 다만, 댓글에 대한 댓글은 이제 자제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댓글 쓰시는 분들 중에 의도적으로 전투적인 기질을 가지고 [어디 한번 이 질문에도 답해봐라] 하는 식의 댓글들이 많습니다. 그 글들은 비판을 위한 글로 분류해서 [토론과 비판]게시판에 써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의 종류를 나눈 것은 이 Tisotry 블로그의 세부 설정까지 쉽게 되지 않는 다는 점 때문이기도 하지만, 댓글 다는 분들의 의향을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즉, 어느쪽에 글이 많느냐는 나중에 제가 글을 쓸때 또 다른 자료가 될수 있기도 할 겁니다. 우선 다시..
2007.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