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licleLim's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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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65)

  • 행복의 파랑새를 찾아 헤메지 말라... - 청소부 밥

    청소부 밥 - 토드 홉킨스 외 지음, 신윤경 옮김/위즈덤하우스 밥과 로저는 청소부와 사장의 관계다. 그래서 이 책-청소부 밥-을 처음 손에 든 시점에서 대체 청소부가 회사의 사장에게 무슨 조언을 할수 있을까 의아스럽기까지 했다. 인생의 선배로서 인생을 보람되게 사는 법을 익힌 밥은 그 인생을 사는 방법을 로저에게 전수하기 시작한다. 로저는 밥과의 만남을 통해 너무나 당연한 것, 하지만 결코 모든 사람들이 하지 않는 것을 자각하기 시작한다. 밥이 말하는 엘리스의 여섯가지 지침은 이렇다. 첫째, 지쳤을 때는 재충전하라. 둘째, 가족은 짐이 아니라 축복이다. 셋째, 투덜대지 말고 기도하라. 넷째, 배운 것을 전달하라. 다섯째, 소비하지 말고 투자하라. 여섯째, 삶의 지혜를 후대에 물려주라. 지금까지 대부분의 ..

    2008.03.05
  • 따라 나서는 자에게 주어지는 은혜 - 나를 따르라, 본훼퍼

    나를 따르라 상세보기 디이트리히 본 회퍼 지음 | 대한기독교서회 펴냄 본훼퍼의 '나를 따르라'라는 책을 소개 받은 것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년간 학원에서 재수생활을 하던 1988년이었다. 당시는 올림픽이라는 주제로 한국은 뜨거웠고, 난 남산아래 도서관과 학원을 오가며 하루 4시간의 잠으로 버티던 시절이었다. 그때 이 책을 소개받았다. 한번 읽어보라는 권면의 말을 듣고, 이 책을 손에 든 것은 그로부터 1년이 지난 다음이었다. 대체 무슨 내용이기에 이 책을 소개했을까라는 궁금증과 함께 이 책을 손에 들고 느낀것은 온갖 감탄사였다. 이제 intobook.tistory.com 에서 서평을 쓰면서 첫번째로 어떤 책을 고를까 고민하다가 떠오른 것은 지금까지 내가 읽었던 책 중에 그래도 누구에게라도 자신있게 꼭 ..

    2008.03.05
  • 흥미로 보는 로봇서적

    헬로우 로봇(500여 장의 사진으로 보는 로봇의 세계) 상세보기 로버트 말론 지음 | 을파소(북이십일) 펴냄 어린이가 좋아하는 로봇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한 로봇 백과사전!『헬로우, 로봇』은 초창기 태엽으로 감는 장난감 로봇부터 두 발로 걷는 최첨단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로봇의 변천사를 설명한다. 무엇보다 딱딱한 백과사전과 달리, 어린이가 보기 편하도록 쉽고 명료한 글과 500여 장의 올컬러 사진을 적절하게 편집한 것이 돋보인다. 『헬로우, 로봇』은 교육용 조립 로봇, 배틀 로봇, 축구 로봇, 생활 로봇, 인간형 로봇 등 각 500여장의 사진으로 보는 로봇의 세계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책이다. 책은 사진으로 가득하다. 그리고 그 사진은 21세기의 로봇의 모양뿐 아니라 지극히 오래된 로봇과 관련된 듯한 ..

    2008.02.16
  • 신자유주의, 기아의 책임을 묻다!!!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상세보기 장 지글러 지음 | 갈라파고스 펴냄 전 세계 기아의 실태와 배후 요인들을 대화형식으로 알기 쉽게 소개! 부족한 것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 음식점에서는 손만 조금 댄 반찬들이 쓰레기통으로 버려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우리가 이렇게 음식을 낭비하며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어느 곳에서는 밥 한끼, 빵 한 조각을 먹지 못해 죽어가고 있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는 유 장 지글러는 제네바 대학 교수로 실증적 사회학자로 활동하며 빈곤과 사회구조의 관계에 대한 글을 발표하는 기아문제연구자 중 한사람이다. 그는 우리 시대의 불편한 진실을 드러내기에 주저하지 않는다. 불편한 진실, 그것은 다음과 같..

    2008.02.14
  • 서평을 쓰는 팀블로그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해 봅니다. 주변에 많은 책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많은 미디어에서 쏟아져 나오는 정보들이 있습니다. 어쩌면 이 시대는 책보다는 인터넷과 TV가 더 우리들과 가까운 시대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막상 TV를 멀리하고자 결심했을 때, 막상 인터넷에 쏟는 시간과 소모를 줄이고자 작정했을 때 할수 있는 또 다른 선택은 별로 없는 것이 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심지어 휴대용 게임기마저 네트에 연결되어 상호간의 데이타 교환이 필요한 시대로 되어 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Free Internet, Free TV, Free Mobile Phone 을 주장하더라도 그 대안이 서지 않는다면 정작 이러한 실천을 이룬 사람들만이 바보가 되고 시대에 뒤떨어질 뿐 아니라 스스로의 자존감마저 상처입게 될 ..

    2008.02.12
  • 최근에 쓰고 있는 책도장

    내가 가진 책에는 꼭 도장을 찍어 둬야 한다. 특이나 누군가가 빌려갈 가능성이 큰 책들은 더더욱 강하고 분명하게 !!! (물론 농담이다. ^^) 책들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정작 필요한 책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는 느낌이 더 강하다. 이사할 때마다 이삿짐 센터 사람들은 내 책을 보고 기분을 나빠한다. 큰 짐이야 옮기면 열심히 일한 티라도 나는데 이놈의 책들은 무겁기는 그지 없으면서 정작 옮기고 다시 정리하는 일들은 워낙에 귀찮은 일들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들이 보기엔 많은 양의 책이된다. 하지만 정작 내 마음엔 이걸로 마음에 차지 않는다. 읽어야 할 책들이 더 많이있는데, 할수만 있다면 어디 큰 창고같은 공간이라도 하나 만들어서 거기에 책들을 가득 채울 나만의 서재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외국 영화에서나..

    200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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